정치 뉴시스 2026-04-20T06:33:46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 움직임, 방인섭 시의원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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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탈당한 일부 인사들이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국민의힘 방인섭 울산시의원은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더 이상 정의와 공정은 없다고 판단해 공천을 포기하고 탈당한다 며 이번 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로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는 23일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 이라며 저를 비롯해 전·현직 기초·광역의원 4명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한다 고 덧붙였다.방 의원은 남구청창 경선 과정에서 문자 발송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결과가 어떤 근거와 절차를 거쳐 확정됐는지 확인을 요청했으나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제기된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기보다 빨리 덮고 지나가려는 모습만 보였다 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남구청장 경선에서 2위로 고배를 마신 김동칠 전 시의원이 탈당 후 방 시의원과 함께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시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시의원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최신성 남구의원과 구의원 공천 신청을 포기했던 김장호 남구의원이 개혁신당 창당에 힘을 보탠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