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9T21:19:00

"미안해 하지 말기를, 오히려 고맙다"...실책한 3년차 내야수 품은 대인배, ML 112승의 아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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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다시 한 번 역투를 펼치면서 팀의 대패 충격을 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