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 직속으로 가칭 '2030 정책단' 구성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4일 당 대표가 된다면 가칭 2030 정책단을 당대표 직속으로 구성하려 한다 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 민주당, 청년친화 민주당 토론회에 참석해 내일(15일) 정책 발표를 할 때 4대 혁신이 첫 주제이고 청년 관련 부분에서 생각한 것을 정리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에 청년 문제에 대한 접근 형식을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라는 하나의 선두체와 이를 뒷받침하는 2030 정책단(을 두고) 여기에 모든 상임위원회를 포괄하는 경륜이 있는 중진을 포함할 것 이라고 했다.이어 둘이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며 그래서 우리 당 청년 문제를 자기 문제처럼 생각하는 역량을 결합해서 굴러가야 한다. 이것이 상시적인 플랫폼으로 흘러가게 할 것 이라고 했다.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선출직 최고위원제도 도입 안건을 부결한 데 대해서는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이 무산돼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 고 했다.이어 아까 오다가 이학영 전당대회준비 위원장을 뵀다. 굉장히 시대에 역행적인 일 이라며 집단적인 자기정치 때문에 무산됐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고 했다.정부 차원의 청년 기구에 대해서는 제 잠정적인 결론은 장관급 청년 정책위원회를 만드는 것 이라고 했다.이어 저출산고령위원회 처럼 장관급 청년위원회를 두고 다양한 부처를 커버하게 하되 가능하면 청년위원장에 비상임 공동위원장으로 여야 청년위원장 분들이 함께 일하게 하면 어떻겠나. 그런 제안을 대통령께 드려보기도 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