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6:54:12

與 새벽 택배 48시간 근무제한법 드라이브...업계 보완책 마련 시급

원문 보기

[the300] 택배노동자 새벽(야간)배송 주 48시간 제한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됐다. 민주당은 내달 중 입법토론회를 열고 세부 방안을 조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작업 시간 제한이 수입 감소로 이어질거라는 택배업계와 노동계 우려가 커진다. 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25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 발의했다. 1일 야간작업을 최대 10시간, 주당 최대 48시간으로 제한하는 게 골자다. 새벽 배송 택배 근무시간 제한 논란에 불이 붙은 건 근로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발생하면서부터다. 야간 배송 근로 시간을 일괄 제한하는 법정 상한선은 따로 없다. 여당 내에서 이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야간 근로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