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9T06:30:00
25년 장수 게임도 종료… 라인업 정리 ‘칼바람’
원문 보기게임업계가 서비스 종료를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흥행이 부진한 신작은 물론 수십 년간 운영한 장수 게임까지 정리하며 개발 역량을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용자 수보다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이 게임 생존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한 PC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8월 13일 종료한다. 넥슨은 앞서 ‘버블파이터’도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엔씨 역시 6월 30일부로 ‘블레이드 & 소울 2’의 서비스를 끝내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