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39:00

소주·맥주는 안 마셔도… 마라·훠궈 사랑하는 2030, 고량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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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백주)가 젊어졌다. 소주·맥주를 비롯해 국내 음주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고량주는 올해 역대 최대 수입액이 예상되고 있다. 허름한 중식당에서 연태 고량주를 곁들이는 장면만 떠올렸다면 잘못 생각한 것이다. 오히려 젊은 세대가 다양한 형태의 고량주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