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40:00
투수진 붕괴, 중심 타선 침체… 후반기 1승 8패… 위기의 LG
원문 보기지난해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가 흔들리고 있다. 7월 초만 해도 탄탄한 전력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리그 2연패(連霸)에 도전했던 기세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후반기 9경기에서 1승 8패로 무너지며 선두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선발 투수진과 중심 타자 부진이 겹치며 3위까지 밀려났다. 일부 팬은 “가을 야구 진출도 장담 못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