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11T21:00:00

폭파 협박에 6억 손실 났는데…신세계백화점 발목 잡은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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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 우려...손해배상 청구 사실상 포기 20대 성인 폭파 협박 사건은 경찰 소송 결과 이후 대응...업계, 재발 방지책 고심 지난해 8월 5일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폭파 협박글이 올라와 점포 내 직원과 손님 4000여명이 대피하고 경찰과 소방인력 240여명이 투입된 소동이 벌어진 것에 대해 백화점 측이 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시간 중에 사건이 벌어져 약 6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지만, 범인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촉법소년 이어서 현실적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