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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8T23:43:59
"독도 굿즈 만든다고 日땅 되나"…소금·카레 이어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시마네현에서 특별 재배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쌀 의 등장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서 교수는 29일 최근 일본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 며 알렸다.이에 따르면, 2㎏ 쌀 포대 겉면에는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 와 시마네현산 쌀 이라고 새겨져 있다.또 특별재배 쌀 임을 밝히면서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 라는 문구를 넣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현지에선 지난 4월에도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케시마 를 표기한 소금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또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서 시마네현청 구내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 를 판매해 큰 질타를 받아 왔다.서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 라며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느냐 고 지적했다.이어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만 할 것 이라고 일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