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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9T09:03:08
선관위 국조특위 여야 위원, 내달 2일 송파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 조사 예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우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가동된 가운데, 국조특위 소속 여야 위원들이 다음 달 2일 오전에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을 방문해 현장조사할 예정이다. 국조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측은 29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현장조사 시작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 이라며 송파구 선관위에 갔다가 올림픽 공원을 가는 것 이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 측도 2일에 송파 선관위에 갔다가 올림픽공원을 가기로 한 것은 여야가 협의했다 며 세부일정을 짜고 있는 상황이고, 송파선관위 관계자, 공원 시설 및 체육진흥공단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7일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임오경·전용기 의원이 현장을 찾은 바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시위대에 막혀 발길을 돌렸다.국민의힘 지도부도 지난 16일 이 곳을 찾아 경찰·체육단체·시위대 간 중재를 시도했지만 점거를 풀지 못하고 복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