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06:47:45

이토록 토트넘 떠나고 싶었나 손흥민 후임 주장, 오피셜도 없는데 작별 인사 완벽한 여정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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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토트넘 홋스퍼가 떠나고 싶었던 걸까. 손흥민(LAFC)에 이어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찼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도 전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작별 인사를 건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알렸다. 로메로는 15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다섯 시즌 동안 클럽 그 이상이었던 곳에 작별을 고한다. 토트넘은 나의 집이었고 도전이었다. 나와 내 가족이 인생의 소중한 부분을 일궈낸 공간이었다 고 토트넘을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함께 경험하고 이뤄낸 모든 것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과 가득 찬 추억을 안고 떠난다. 처음 도착했을 때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명확한 꿈이 있었고, 그 길은 오직 헌신과 희생, 오랫동안 불가능해 보였던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리는 것뿐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해냈다 고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