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6T14:53:08

AI가 농촌버스 운전대 잡는다… 빈차 줄이고 이동권 넓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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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특화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 착수… 농촌 교통 정책 협의회 도 출범 농촌 교통정책이 노선 중심에서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된다. 사람이 시간표를 짜고 노선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주민 이동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운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교통체계가 농촌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을 강원 인제군, 충북 진천군, 경북 봉화군, 경남 의령군, 경남 하동군 등 5개 지역에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콜버스(DRT) 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농촌 교통 운영방식을 AI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바꾸는 첫 실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