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8:57:00
빚 2616조 기업·가계, 이자폭탄 터진다
원문 보기변동금리 비중, 각 70% 57%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연 3%로 이례적인 연속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분기 기준금리가 3.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언급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고금리 시대의 서막이 오르면서 기업과 가계, 부동산 시장 등 경제 전반에 이자폭탄 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31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예금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1421조1000억원으로 한달 새 7조7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도 5조4000억원 증가한 119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과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을 단순 합산하면 2615조9000억원에 이른다. 대출은 불어났는데 금리는 상승기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