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9T07:12:49
석유관리원, 중대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7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MOU에 참여한 기관은 석유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 등이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민간분야를 선도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은 기관별 안전관리 역량과 자원의 편차를 보완하고, 축적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공영역의 안전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세부내용은 ▲수급업체 대상 기관의 강점 활용 분야별 전문가 안전교육 및 컨설팅 ▲각 기관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근로자 중심의 안전교육 합동 추진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 훈련 ▲기관별 안전보건교육 내용 공유 및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사고 예방 공동 캠페인 등이다.최춘식 이사장은 각 기관의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한 합동점검과 안전기술 교류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석유관리원이 가진 안전관리 역량과 자원을 적극 공유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