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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4T00:58:55
[6·3충남] 김태흠 "내일을 위한 씨감자는 남겨둬야"
원문 보기[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 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에 출연해 도정을 4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 가장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찍어 준다는 사람이 있다 고 현 정치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피력했다.그는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대해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 입 으로 활동해온 분 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측면에선 제가 압도적 우위 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그는 현재의 선거 구도를 흉년 에 비유하며 국민의힘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내일을 위한 씨감자는 남겨둬야 한다 며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김태흠이라는 충청의 씨감자 를 남겨주셔야 충남이 민주당 일당독재로 흐르는 것을 막고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