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13:19:01

“로봇이 물 주고 커피 배달”… 현대차·기아, 로봇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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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양재 사옥을 로봇 친화 빌딩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14일 양재 사옥에 관수(灌水) 로봇,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로봇 3종의 서비스를 개시하고 로봇 친화 빌딩(Robot Friendly Building)으로의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회사는 새로 개발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DAL-e Gardener)’를 비롯해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의전 및 보안용 로봇 ‘스팟(SPOT)’ 등 3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