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9:30:00

중저신용자에 새 선택지 …핀다, 우수대부 약정액 1000억 돌파

원문 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우수대부 중개 서비스 누적 약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이다. 26일 핀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우수대부 상품의 누적 약정 규모는 약 10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 설립된 핀다는 대출 비교·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난해 10월 업계 처음으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당국은 저신용자 대출을 많이 취급한 대부업체가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수 대부업자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 중이다.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우수 대부업자는 23곳으로, 핀다는 이 중 17개사와 제휴해 31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