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9T06:00:00
고금리·원금보장이라는 ELD… ‘조건부 수익’ 조심
원문 보기원금은 지키면서도 두 자릿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에 투자자들이 다시 은행 창구로 몰리고 있다. 2024년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이후 고위험 파생상품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지만 ‘원금보장형’이라는 이름을 단 지수연동예금(ELD)이 대안처럼 부상하면서다.겉으로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조를 뜯어보면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복잡한 구조인 만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과 BNK부산은행은 지수연동예금 상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