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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8T21:00:00
중국 스파이 이웃에 장검 휘둘러 살해…거울 보며 한 행동 소름 [뉴스속오늘]
원문 보기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년 전인 2024년 7월29일 밤 11시22분쯤,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김모씨(당시 43세)가 같은 아파트 주민 백모씨(37)가 휘두른 일본도에 맞아 숨졌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9세·3세 두 아들을 둔 가장이었던 김씨는 잠깐 담배를 피우러 나왔다가 변을 당했다. 백씨는 김씨가 자신을 미행하는 중국 스파이라는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정에서 백씨 측은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1·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백씨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