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9T13:34:07

스타빅·포타겔 소아 적응증 삭제 임박… 대체재 없어 부모·약국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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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설사에 흔히 사용되던 대웅제약 ‘스타빅’과 대원제약 ‘포타겔’의 소아 복용이 사실상 제한될 전망이다. 그동안 만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복용이 가능했던 대표 지사제가 앞으로는 만 19세 이상 성인에게만 사용 가능하도록 허가사항이 바뀌는 방향으로 추진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과 약국가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9일 제약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제제의 허가사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변경안의 핵심은 기존 허가사항에 포함돼 있던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 적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