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상주]정재현 "상주 변화 이끌 검증된 후보 필요" 지지 호소
원문 보기[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날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에서 이번 선거는 상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 이라며 경북과 대구가 집권 여당의 전례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상주 발전의 절호의 기회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힘 있고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춘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지지를 당부했다.그는 상주시장 당선이라는 대업을 이뤄낼 굳건한 발판이 마련됐다 며 조금만 더 믿고 힘을 모아준다면 누구도 해내지 못한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 고 말했다.정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행정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 후보 에게 1조원이 넘는 예산과 1300여 명의 공직자를 맡길 수 있겠느냐 며 두 차례 상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검증된 역량으로 시민들로부터 참 잘 뽑았다 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26일 KBS 방송토론회에서 제기된 중부내륙철도 연결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정 후보는 중부내륙선 사업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국무총리로 있던 2021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고, 문경~김천 단선전철 예산 역시 같은 해 결정됐다 며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정치적 주장은 시민 판단을 흐릴 수 있다 고 지적했다.그는 당선을 시켜주신다면 상주시민 1인당 100만원 지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 시민과 소상공인의 안정된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 며 지금은 상주가 변화할 시간 이라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