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15:35:58

최승호 삼성 노조위원장 “18일 파업하면 18조 공백…우리 가치 숫자로 보여주자”

원문 보기

“18일간 파업을 감행하면 약 18조원에 가까운 공백이 생긴다. 경영진이 그토록 믿는 숫자가 우리 손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이하 노조)가 23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사업장에서 개최한 ‘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이처럼 밝혔다.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기 위해 열린 이날 집회는 노조 추산 3만9000여명이 집결했다. 이는 약 12만명에 달하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집회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 전체 임직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