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3T06:00:00

TS, '철근 누락' GTX-A 서울~수서 구간 운행 안전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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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3일 철근 누락이 확인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서울~수서(삼성역 무정차 통과) 건설사업의 운행 안전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국가철도공단, 에스지레일,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했다.TS는 철도종합시험운행 검토 과정에서 삼성역 구간 집·배수 설비 보완, 본선 터널 대피로 확보, 전선관로 방호조치 시행 등 개선점을 도출했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노선을 개량해 운영하려는 경우 정상운행 전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기 위해 시행한다. 철도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철도시설의 기술 기준 과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시설물검증시험 , 정상운행 준비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영업시운전 으로 구분된다.TS는 향후 실제 영업을 가정한 열차 운행 적정성과 영업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이례적 사항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정용식 TS 이사장은 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성역 구조물 안전성 확인을 포함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철저히 시행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