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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30T08:28:21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충북도 권한대행 체제
원문 보기[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김 지사는 30일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는 후보 등록 직후 강한 충북을 위해 외부에서 의존하지 않는 자강 의 힘과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굴 의 정신이 필요하다 며 도민과 함께 더 강한 충북을 완성하겠다 고 밝혔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간판과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고 유급 선거 사무원을 통해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윤갑근 변호사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된 김 지사는 이달 초 본선에 선착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도는 이날 오후 5시 이 권한대행 주재 임시 간부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방안을 점검했다.이 권한대행은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