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5:07:00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전 국정원 직원 내란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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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게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고, 당시 국정원이 여기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