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2:15:00

돌을 줍던 소년은 어느덧 베테랑이 됐고, 포항은 강민호를 다시 웃게 했다 [오!쎈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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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포항,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에게 포항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그리고 제2의 고향 포항에서 또 한 번 펄펄 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