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8T07:30:00

유출에도 안 흔들린 쿠팡…네이버, 넷플릭스 요금 인하 승부수

원문 보기

네이버가 7월 1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요금을 낮춘다. 하반기 무제한 무료배송 도입을 앞두고 콘텐츠 혜택 가격을 낮춰 멤버십 가입 이유를 늘리려는 조치다. 멤버십 경쟁력을 높여 쿠팡 추격 속도를 올리려는 전략이다.28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요금이 7월 1일부터 기존 요금 대비 인하된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8000원에서 6500원으로,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1만1500원에서 1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업그레이드 요금제 이용자도 인하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