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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9T16:10:37
롯데팬 기대 알고 있죠 타율 0.491 경남고 거포 이호민, 빅3 압도한 타격 재능에 부산이 또 한 번 설렌다 [인터뷰]
원문 보기한국 야구 전설 이대호(44)의 모교 경남고에서 또 한 번 부산 지역과 롯데 자이언츠를 설레게 하는 재능이 나왔다. 우타 거포 3루수 이호민(18)이 그 주인공이다. 이호민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6㎝ 몸무게 94㎏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폭발력 있는 타격이 강점인 타자다. 3학년 들어 더욱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적어도 타격 부문에선 국내외 스카우트들의 모든 의심을 지웠다. 올해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91(53타수 26안타), 2루타 7개, 홈런 2개, 18타점 10득점 4도루, 출루율 0.576 장타율 0.736, OPS 1.312로, 광주일고 우완 박찬민(18)과 함께 전반기 고교 무대를 평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