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5:33:17

입추 매직 통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 19도까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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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34도 무더위 계속 지난주까지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지만 이번 주 들어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화요일인 11일에는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무더위가 누그러지는 모습이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특히 강원 영월과 충북 추풍령, 경남 거창은 아침 기온이 1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38~40도 안팎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기온 변화가 두드러진다. 절기상 입추였던 지난 7일을 기점으로 극한 폭염이 한풀 꺾인 데 이어, 아침 기온도 평년 수준을 밑도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