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수습 최선 다해달라"…장동혁·송언석, 유세 취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금일 예정됐던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 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적었다.장 선대위원장은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 며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고 전했다.이어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라며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했다.송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시하여 적극 대응해주시길 바란다 며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주시고,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 고 했다.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고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며 정부는 사고 직후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을 지시한 만큼,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신속한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 추가 인명 피해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 고 했다. 이날 장 위원장은 제주와 울산을, 송 위원장은 경기를 돌며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일정들을 취소했다.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