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8T00:08:44

[6·3안양]자율방범대 만난 김대영, '지원·예우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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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대영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직능단체들과의 현장 의견 수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만안구 자율방범대연합회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지역 치안 상태와 방범대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이혁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7명이 참석해 방범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처우 문제를 건의했다.이 회장은 현재 방범대 초소 상당수가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컨테이너 시설이어서 냉·난방 등 대원들이 겪는 불편이 크다 며 운영비 지원 역시 현실에 미치지 못해 현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고 지적했다.이어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가 필요하다 고 요청했다.김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방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앞서 김 후보는 관내 사회적경제 단체, 평촌재건축연합회, 학원연합회 등 각 직능단체 임원진들과 만나 현안 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안책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