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23T12:31:00
117억 집 사며 법인 돈이 ‘절반’…위법 의심 거래 746건
원문 보기국토부, 수도권 4개월 조사서 적발차용증 제대로 안 쓴 경우가 최다A씨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한 아파트를 117억5000만원에 샀다. 수백억원대 자산가여야만 가능할 것 같지만, 실은 매수 자금의 60%에 육박하는 67억7000만원이 법인으로부터 빌린 돈이었다. A씨는 그 법인의 사내이사였다. 법인이 사실상 사금융 역할을 한 셈이다.B씨는 경기도의 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