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48:00
합수본, 95세 이만희 영장 청구… 선거 끝나자 野 정조준?
원문 보기‘정교(政敎)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22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회장은 올해 95세다. 법조계에선 “여권 인사들 수사는 지지부진한데, 야권을 겨냥한 수사는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는 말이 나왔다.이 총회장은 국민의힘의 2021년 대선 경선과 2024년 총선 경선 등을 앞두고 최소 5만6472명의 교인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요한 혐의(정당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교인 집단 입당으로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해 국민의힘의 정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