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3T08:22:24

이 대통령 "도약할지 몰락할지, 엄청난 책임 느껴…정치권 '더 잘하기'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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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도약을 할지, 아니면 다투다가 이 기회를 잃고 다시 몰락할 지, 그 변곡점에 서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책임을 느끼고 있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 중장기 재정 운용 방향 등을 논의하는 국가재정전략회의 를 주재하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앞에 거대한 새로운, 엄청난 변화, 변동이 기다리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해외 순방을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해외 정상들의 한국에 대한 평가도 완전히 달라졌다 면서 우리 자체의 역량도 정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 있다 고 했다. 특히 보통 연간 상장 회사들의 영업이익 수준이 한 200조~300조원 나오면 잘 나오지 않았던가. 그런데 지금은 한 회사의 영업이익이 300조원이 넘어간다. 어쩌면 수백조, 1000조를 넘을 수 있겠다, 이런 얘기를 할 정도 라며 상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 변동이 기회일지 위기일지는 잘 모른다 면서 큰 격변의 시기는 결국 우리 스스로의 준비나 각오, 역량에 따라서 정말 좋은 방향으로 전진할 수도 있고, 자칫 우리 스스로 잘못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지만, 우리 총리를 비롯한 우리 공직자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그 사회의 공동체 리더가 어떤 마인드로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회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다 고 했다. 다만 문제는 정치적 역량 같다 며 공동체를 헐뜯고 누가 망하기만을 기다리고 망하도록 고사를 지내는 것을 넘어서 발목을 잡아 방해하고, 이런 사회. 정말 흥망을 결정하는 것 이라고 했다. 이어 서로 잘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또 정치인 또는 정치집단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잘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그래서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집단. 저를 포함한 정치권이 정말 더 잘하기 경쟁을 하면 좋겠다 며 모든 분이 열정을 가지고 희망을 만들어 내면 좋겠다 고 당부했다.또 분명한 것은 지금은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 며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 그다음에 자원 역량을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신속하게 잘 집행해서 우리 국민에게도, 청년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