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6:08:29
레바논 도심까지 연일 폭격… 사상자 2200명 넘었다
원문 보기12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고층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가세하면서 이스라엘군은 연일 레바논에 대한 공습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까지 베이루트와 헤즈볼라 근거지인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640명 이상이 사망하고 160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