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3:28:58

몰래 코인한 남편 빚더미… 전세금 빼자 거절했더니 이혼해서 빚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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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코인과 주식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빚을 진 남편이 전세 보증금으로 이를 갚자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서는 결혼 3년 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맞벌이 부부인 A씨와 남편은 결혼 당시 각자 모은 돈을 합치고 전세 자금을 대출받아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A씨는 결혼생활 내내 커피 한 잔 값까지 아껴가며 알뜰하게 돈을 모았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A씨 앞에 무릎을 꿇더니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남편은 1년 전부터 직장 동료 권유로 코인과 주식 투자를 했다 며 수익이 나자 욕심이 생겼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