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06:00:00
AI가 볼 수 없는 문서, 마지막 문제는 ‘사람’ [줌인IT]
원문 보기한국형 문서를 상징하는, 한컴의 ‘한글’ 파일 형식이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한글 문서를 제대로 읽을 수 없다는 이유다. 사실 이번과 같은, 한글 이외의 시스템에서 문서를 읽을 수 없는 폐쇄성에 대한 문제는 이미 길게는 수십 년째 이어져 오는 한국 IT 생태계의 해묵은 숙제 중 하나로 꼽힐 정도다.공공 문서의 실질적 표준인 한컴의 ‘한글’은 전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로컬 시장의 강자다. 이미 전 세계 오피스 스위트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사실상의 글로벌 표준이 된 지 오래다. 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