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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9T03:40:04
국힘 공관위 "기초단체장 경선 6곳 확정"…서울 강남·경북 포항 등 4자 대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과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이날 서울 강남구·송파구, 대구 달서구, 경기 고양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총 6개 지역에서 경선을 실시한다고 확정 의결했다.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고 말했다.공관위 의결에 따라 서울 강남구·송파구, 경북 포항시에서는 4자 경선이 치러진다.강남구는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가 맞붙고, 송파구는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후보가 경쟁한다.포항시는 김병욱 전 의원이 컷오프되며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후보가 맞붙게 됐다. 대구 달서구와 경남 창원시는 3자 경선으로 압축됐다. 달서구는 김용판·김형일·홍성주 후보가, 창원시에서는 강기윤·김석기·조청래 후보가 경합한다.경기 고양시는 이동환·홍흥석 후보 간 양자 경선이 진행된다.공관위는 금일 발표된 지역의 구체적인 경선 일정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며 며 남은 지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종 의결되는 대로 추가 경선 지역 및 후보자를 공고할 예정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