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06:10:26

“오일머니의 굴욕”… 사우디 국부펀드, 잇단 투자 실패에 2조달러 목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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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국부펀드를 목표로 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잇단 투자 실패로 부진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30년까지 자산 2조 달러(약 3100조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