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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5T21:00:00
19명 살해 뒤 씨익 웃었다... 말할 수 있나 묻더니 공격, 최악 혐오 범죄[뉴스속오늘]
원문 보기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장애인은 살아 있을 가치가 없다. 2016년 7월 26일.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은 한 남자의 이 같은 왜곡된 믿음에서 시작됐다. 그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장애인 시설 쓰구이야마유리엔 에 침입해 장애인 19명을 살해하고 27명을 다치게 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스스로 몸을 움직이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범행 대상으로 삼는 기준은 말할 수 있는지 였다. ━ 말할 수 있나 확인 후 잔혹 범행━범인은 당시 26세 우에마쓰 사토시(植松聖)였다. 우에마쓰는 이날 오전 1시43분쯤 자신이 3년간 근무했던 장애인 시설 쓰구이야마유리엔에 침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