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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5:49:30
KBO 막내 구단 첫 통합 우승 캡틴 황재균, 8일 수원 롯데전서 은퇴식... 20년간 정든 그라운드 완전히 떠난다
원문 보기프로야구 KBO 리그 막내 구단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캡틴 황재균(39)이 모두의 축하 속에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KT 구단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황재균은 200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4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히어로즈와 롯데를 거쳐 2016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기도했다. 2018년 한국으로 복귀한 황재균은 4년 88억 원 FA 계약을 체결하고 KT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