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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9T20:30:00
르노코리아가 그리는 AI 모빌리티의 미래…핵심엔 오픈 이노베이션
원문 보기르노코리아가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을 기반으로 완성차 업계의 AI(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 에 참가해 혁신적인 AI 모빌리티 기술의 베타 버전과 파트너십 성과를 공개했다. 행사에서 선보인 AI 오케스트레이터 는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 중인 통합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이다.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연결해 운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코리아의 효율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탄생한 주요 파트너사의 혁신 기술도 부스 곳곳에서 공개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랑 콜레오스 의 오픈(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해 별도 단말기 없이 작동하는 택시 기사 전용 앱을 시연해 주목받았다. 티맵모빌리티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량 적용을 검토 중인 차세대 3D 내비게이션 콘셉트를 처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