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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22:07:00
LG 주장 박해민, 12시즌 연속 100안타 대기록에도 팀부터 챙겼다! 팀에 중요한 순간에 적시타 나온 것이 더 기뻐
원문 보기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6)이 KBO 리그 역대 12번째 12시즌 연속 100안타 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길었던 아홉수 를 끊어내고 터뜨린 값진 시즌 100번째 안타에 대해 언급했다. 박해민은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00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사실 박해민의 아홉수는 꽤나 길었다. 지난 1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99번째 안타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박해민의 방망이가 빛났다. 팀이 2-4로 뒤지던 5회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로써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 시절인 2015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12시즌 연속 100안타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리그 통산 역대 1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