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2:00:00
[단독] 국방장관 공관 열어줬던 박종준이 공수처 尹 체포 막아선 이유는
원문 보기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등 경호처 지휘부의 1심 판결문에는 경호처가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게 된 배경과 과정이 자세하게 담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이현경)는 지난 9일 대통령경호처의 김성훈 전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