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8T01:18:25

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전당대회 나갈 듯…국민·당원이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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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도전 여부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 정 대표는 죽어도 나갈 것 같다 고 내다봤다.박 의원은 1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 에 출연해 저는 나 같으면 연임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래야 정 대표의 미래가 있다 고 생각했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광주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해보니 인위적으로 누구 당 대표 (선거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것은 또 민주주의가 아니다 (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 대표가 나오면 국민과 당원이 심판하면 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내에서 정 대표를 향한 책임론과 불출마 요구가 나온 데 대해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꼭 갈등으로 볼 필요는 없다. 건강한 민주정당의 한 모습 이라고 평했다.9박10일 일정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항 환영 행사에 정 대표 등이 참석하는 데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공항에 나오게 결정한 것은 아주 잘한 것 이라고 했다.이어 대통령실에서 당의 갈등을 조장할 필요는 없다. 잘한 결정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