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06:38:00

서울 투표지 부족 대란 78%가 국힘 강세 지역...민주당 텃밭은 4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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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내 행정동 32곳 중 78%(25곳)가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강하거나 국민의힘 우세 지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 사회탄력회복성연구실 장민수 연구원은 서울 행정동별로 투표용지 부족 현황을 분석했고, 이번 사태는 지역별 유권자 편차와 본투표 증가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 참사라는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