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46:00

여름엔 공포 영화?… 호러 축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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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시대극 촬영 세트장인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한여름 밤 등골을 오싹하게 할 호러(공포) 축제가 펼쳐진다.합천군은 3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Ghost Park Masquerade)’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면무도회(Masquerade)’를 주제로 한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민다. ‘가면을 쓴 유령(고스트) 사냥꾼’으로 변신한 관람객이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임무를 수행하며 봉인이 풀린 유령을 잠재운다는 콘셉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