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6:20:46

5대 은행, 집중호우 피해 지원…최대 5억원 긴급자금·대출 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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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이 거제 등 경남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규 대출을 공급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와 상환을 유예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과 운전자금 등을 지원한다. 우선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최대 1억원, 하나은행 5000만원, 신한은행 3000만원,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각각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대출금리와 다른 우대금리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