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09:00:00

“보조금보다 GPU”… 갤럭시 신제품 나와도 통신사는 지갑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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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가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도 단말기 보조금 경쟁에는 소극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AI 인프라 투자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면서 단말기 마케팅에 추가 재원을 투입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통해 갤럭시Z 폴드8과 갤럭시Z 플립8 등 신제품을 공개한 가운데 예년 같은 지원금 경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상 갤럭시 신제품 출시는 통신사들이 가입자 확보를 위해 보조금 경쟁을 벌이는 시기이지만 올해는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그렇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