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00:00

9월 모평, 불영어 사라졌지만… 6월보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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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난도 소폭 상승… 지난해 수능과는 비슷 대입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능… N수생 역대 최대 사탐런 가속화… 과탐 응시자 작년 대비 18.7%↓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의 주요 과목이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비슷하거나 쉬운 것으로 평가됐다. 입시전문가들은 9월 모평 성적을 기반으로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접수에 참고할 것을 조언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은 수시 전형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불영어 사라지나=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이 전국 2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병훈 예산여고 교사(EBS 국어 대표 강사)는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문항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지문에서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수준 이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 고 밝혔다....